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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스커버리
이 영화는 시작부터 꽤 묘한 기분을 안긴다. 사후세계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회, 거기서 사람들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방식이 지극히 조용하고 담담하다. 사실 처음엔 약간 실험적인 영화 같기도 했다. 스토리가...
해외영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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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시간 전
하트 오브 스톤
가끔은 아무 생각 없이 볼 수 있는 영화가 필요할 때가 있다. 줄거리를 일일이 따라가거나, 복선을 해석하지 않아도 그냥 화면 속에서 액션이 터지고 누군가 임무를 수행하고 미션이 얽히는 전형적인 첩보물이 그리워질 때, 하트 오브 스톤 은 바로 그런...
해외영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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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일 전
트롤의 습격
어느 날, 가벼운 마음으로 판타지 영화 한 편을 보려다가 묵직한 충격을 받았다. 트롤의 습격은 단순한 괴수 재난 영화가 아니었다. 무언가 오래되고 거대한 것이 눈을 뜨는 순간, 우리가 믿고 있던 '세상은 인간 중심'이라는 확신이 얼마나 작은지...
해외영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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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일 전
올드 가드2
인기 영화였던 전편을 본 이후 이들의 이야기는 끝난 줄 알았다. 하지만 올드 가드 2는 그들이 여전히 살아 있고, 여전히 싸우고 있다는 사실을 조용히, 하지만 단호하게 꺼내 든다. 오랜 세월을 견딘 불멸자들. 이번엔 그들이 더는 무적이 아님을...
해외영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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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일 전
엑스테리토리얼
처음엔 단순한 스릴러라고 생각했다. 영사관, 실종, 추적. 흔한 키워드. 그런데 이 영화는 시작 몇 분 만에 그런 예상을 깨버린다. 아들을 찾기 위해 미국 영사관을 찾은 한 여성, 사라. 그녀는 문을 두드리며 구조를 요청하지만 돌아오는 말은...
해외영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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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30일
이터널 선샤인
사랑을 잊는 기술이 있다면, 당신은 쓰시겠어요? 몇 년 전, 나 역시 감정이 지워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. 누군가를 좋아했다가, 참 많이 상처 받았을 때였다.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영화다. 잠시나마 힘든 생각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...
해외영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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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9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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